아무튼,, 씨네21에 연재되는 외신기자클럽 코너에는 미국인과 프랑스인이 글을 쓰는데..
참 이상하게도 프랑스인의 글만을 느낀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생각과 글, 언어, 사람 이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날을 센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희진 팬페이지가 되어간다 (1) | 2005.03.24 |
---|---|
사람은 쓴맛 왜 즐기나 (0) | 2005.03.15 |
진실은... (0) | 2005.03.03 |
초상집에서... (0) | 2005.03.03 |
기억의 채널 (0) | 2005.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