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셋째언니는 나를 '스쿨오브락'이라고 부른다.
갤러리 정 (정형돈)은 '니네 오빠' 라고 부른다.
둘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웃기구, 뚱뚱하구
나에게 그런 이미지가 넘쳐흐르지만
블로그의 글들이 심각하고 어둡다는 소리가 있으니
내 본색을 드러낼 날이 얼마나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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