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친척... 이 순간의 방문은 너무 좌절 그 자체다.
이 기회가 없더라면 난 자만해지고, 오만해졌을지도 모른다.
모든 걸 좋게, 좋게.... 내 길은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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