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찍히면 안되는데”
9일 중국 허난성 푸청시의 한 소년이
인근 유전에서 훔친 천연가스를
비닐에 담아 매단 채 달아나고 있다.
푸청/로이터 연합
기사등록 : 2005-08-10 오후 07:23:31기사수정 : 2005-08-10 오후 0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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