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대학의 대학원에 다니는 다카히로 다케다가
파트터 볼룸 댄스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도호쿠 대학에서 개발한 이 로봇은
자기 허리에 감긴 상대방 팔의 강도를 감지,
다음 발동작을 예측해 춤상대가 돼준다.
왈츠의 5가지 발동작이 입력돼 있으며 바닥 쪽에는 바퀴가 달려 있다.
이 로봇은 오는 6월에 열리는 아이치 월드 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개인소장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제동의 스케치 [나의 소원] (0) | 2006.02.03 |
---|---|
“얼굴 찍히면 안되는데” (3) | 2006.01.11 |
크라잉넛이 독립군가를 부르면? (0) | 2005.04.18 |
모던 한복 세계가 반하다 (0) | 2005.04.18 |
앵글 속 1910년대 조선 (0) | 200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