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아슬하다..
사람들 맘을 헤아려야 하는 시간이 싫다..
누군가는 생각을 안해도, 노력을 안해도,
누구의 맘을 다치지 않게 살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다..
정말 오늘도 너무 힘이 들었다.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다..
친절해질 이유를, 마음을 열 이유를 찾지 못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의 인간관계가
물리력 시간이 주는 끈적임 밖에 없다..
그 시간이 지나면 마법이라도 걸린것처럼..
나는 그들을 잊는다..
하루 하루가 아슬하다..
사람들 맘을 헤아려야 하는 시간이 싫다..
누군가는 생각을 안해도, 노력을 안해도,
누구의 맘을 다치지 않게 살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다..
정말 오늘도 너무 힘이 들었다.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다..
친절해질 이유를, 마음을 열 이유를 찾지 못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의 인간관계가
물리력 시간이 주는 끈적임 밖에 없다..
그 시간이 지나면 마법이라도 걸린것처럼..
나는 그들을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