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의 하나는 5살연하와 사귀다 최근 헤어졌다.
또 다른 친구는 어제 6살 어린 연하와 커플티를 입고 나타났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나의 친구들...
어쩜 그렇게 사랑이라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건지.
내 친구들이 어쩌면 '철부지' 일수도 있다.
사랑에 아파하지만, 사랑에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들
그녀들이 너무 멋있다.
난타인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한다.
좋아해도 내가 나중에 받을 상처를 걱정하느라
이리 재고 저리 재고하느라
밀어내고 있는데
누군가를사랑하다 헤어지면 난 친구를 잃어버리는 것이라
생각돼 사랑은 포기한다.
또 다른 친구는 어제 6살 어린 연하와 커플티를 입고 나타났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나의 친구들...
어쩜 그렇게 사랑이라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건지.
내 친구들이 어쩌면 '철부지' 일수도 있다.
사랑에 아파하지만, 사랑에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들
그녀들이 너무 멋있다.
난타인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한다.
좋아해도 내가 나중에 받을 상처를 걱정하느라
이리 재고 저리 재고하느라
밀어내고 있는데
누군가를사랑하다 헤어지면 난 친구를 잃어버리는 것이라
생각돼 사랑은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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