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91 존 레논의 Imagine Imagine John Lenno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the peace yon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bod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2005. 2. 24. 사표를 설명하기 좋은 말 우리에게는 앎과 삶의 괴리가 너무 크다.사실 우리는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는 없다"고 말한 사람을 더이상 탓하지 않게 됐다. 권영길은 인상적이지만 표로 가지 않을 것이란 점에서 보면 참 잘맞는 말이다.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낄 때 옳지만 약한쪽보다는, 잘못됐지만 강한 쪽을 선택하게 돼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원인을 분석하며. 2005. 2. 24. 한겨레 신문 권태선 부국장 한겨레 편집국장에 권태선씨 내정 [오마이뉴스 2005-03-18 14:07] [오마이뉴스 신미희 기자] ▲ 한겨레신문 신임 편집국장 권태선씨. 국민주 신문 에 첫 여성 편집국장이 탄생했다. 88년 창간이래 17년 만이다. 권태선(50) 편집국 부국장은 17일 실시된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투표에서 찬성 111표(65.3%)를 얻어 편집위원장(편집국장)으로 내정됐다. 반대는 53표(31.2%), 무효 6표였다. 이날 투표에는 편집국 기자 170명(재적 187명)이 참가했다. 권 내정자는 이보다 앞서 지난 10일 정태기 한겨레 사장 내정자로부터 편집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권 내정자는 정태기 사장 내정자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되면 임기 3년의 제15대 편집위원장에 취임하게 된다... 2005. 2. 24. 지율스님 단식메모 "지율스님 제발" (::"山 관통 반대" 단식 36일째::) "지율스님, 제발 단식을 그만두세요. 저희가 대신 굶겠습니다."환경/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지율스님 살리기에 나섰다. 경부고속철도 관통으로 파괴될 위기에 처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천성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단식중인 지율스님의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천성산 자락의 내원사 비구니 지율스님은 지난 2~3월 38일 동안 단식을 벌여 정부의 경부고속철도 금정~천성산 노선 재검토 방침을 이끌어낸 장본인. 그러나 보람도 없이 기존노선 강행이 결정되자 지난달 4일 다시 단식에 돌입, 8일 현재 36일째 단식중이다. 단식 시작 전 지율스님은 40일간 하루 3000배 기도와 8일간 삼보일배 수행을 해 지쳐 있었고 지난 3월 끝낸 38일간의 단식으로 상.. 2005. 2. 24. 이전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1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