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91 [한겨레] ‘위안부 누드’의 지배 에로티시즘 아래의 글은 위안부 누드를 민족의 치부를 드러냈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류를 짚어줍니다. 누드가 가진 사회적 의미, 권력관계를 통해서 말이죠. 일반누드는 괜찮지만 위안부 누드는 안된다는 의견에는 문제의 원인을 은폐시키려는 남성사회의 전략이라고 말하는 정희진 씨.김종엽 씨의 글은 이승연 누드만을 해석한 것이었다면 정희진 씨의 글은 누드 전반에 대한 반대를위안부누드의 거센 반감의 여세를 몰아 말한것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위안부 누드’의 지배 에로티시즘 ‘이승연 누드’ 사건을 두고 “황당하다”, “민족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식의 비판은 보수적이고 위험한 해석이라고 생각한다. ‘위안부 누드’는 식민 역사에 대한 상업주의의 테러 혹은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아니라, 한국의 남성과 여성의.. 2005. 2. 25. 김종엽 이승연 누드를 보는 남자의 시각 왜 이승연 누드는 실패했는가를 고찰한 김종엽 교수의 한겨레 기고 글입니다. 여자와는 다른 남자의 시각에서 이승연 누드를 풀어나간 이글은 이승연 누드의 향유자가 남성이 아니라 일본남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한국남자는 점유할 수 없었다고 결론 내립니다. 한국 남자들이 견딜 수 없는 이승연씨의 일본군 성노예 누드 파문에 대해 여성학자들이 많은 글을 썼지만, 남자 학자들이 쓴 글은 별로 없다. 아마도 바쁘고 무관심해서이겠지만, 이런 문제는 여성학자들에게 일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많은 것 같다. 남자 학자가 이런 문제로 글을 쓰는 것은 왠지 너무 나서는 것 같다는 생각, 이미 많이 이야기되었는데 췌언을 덧붙이는 기분, 뭔가 부지불식간에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발언을 할지 모른다는 자기 검열이 작용하는 듯.. 2005. 2. 25. 누가 그린 그림이고, 무슨 뜻일까? 2005. 2. 25. 네모나면 이상하지! 괄략근이 사각일리가 없잖아!!..... 아무래도 병원에..... (...반듯한 녀석이었어...후....) 퍼옴 http://blog.naver.com/brahma98/140009882011 2005. 2. 25. [퍼온글] 추수 끝난 북들녘 추수 끝난 북들녘최전방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들녘의 여유롭고 한가로운 풍경. 추수를 끝낸 뒤 볏짚을 곳곳에 쌓아올린 들판의 상공을철새들이 편대를 이뤄 힘차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도라전망대에서 지난 가을, 초판에 썼다가 다른 사진에 밀려 빛을 보진 못했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몇 안되는 제 사진입니다. -------------------------경향신문 강윤중 기자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 2005. 2. 25. 키스, 너와 내가 샴쌍둥이가 되는 것 친구홈에서 퍼왔다. 독특한 친구. 키스, 너와 내가 샴쌍둥이가 되는 것 아! 너의 내장을 먹고싶어키스를 입으로 하는 이유는 입이 온 몸에서 유일하게 밖으로 드러난 내장기관이기 때문이래. 우리 입안은 몸속과 같은 미끈하고 점액질이 흘러나와 내가 키스를 하면 난 너의 내장을 햝는거야. 너의 내장을 먹는거야 우리는 서로의 내장을 공유하는 거야. 아! 너와 머리가 붙어 버리는 것 같아. 너와 샴 쌍둥이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 내 혀는 너의 내장과 뇌를 감싸고 너를 삼킬꺼야. 아! 너의 뇌를 햝고싶어. 2005. 2. 25. 퍼옴) 잊는다는 것 [퍼온글] 잊다 [외로움에 관하여_01] 2005. 2. 25. 사랑은 비와 같다. 음이온이 많으면? 사랑은 비와 같다. 언제 오는가 싶더니, 그새 그쳤다. 비가 오면, 음이온이 많아져서 사람 사이의 친근함이 더 커진다는 말... 혹시 들어봤니? 그래서였을까...? 그 비오던 날... 마구마구 퍼부어대던 그 날... (나, 그렇게 쏟아지는 비 너무 좋아하는데.) 나는 뭔가, 찌리리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첫사랑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뭐, 어쨌든, 내가 너를 좋아했었던 것만은 사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도 그 소중했던 느낌만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그게 우리의 추억이었든, 혹은 나만의 추억이었든. 나의 고백이 아니라 이글은Daum 칼럼 에 실린 글이다. 내가 좋아했던 칼럼이라 종종 가서 읽곤 했는데 어느새 없어져버렸다. 그게 2001년정도이.. 2005. 2. 25. 나랑 닮은 사람,,,, 울 셋째언니는 나를 '스쿨오브락'이라고 부른다. 갤러리 정 (정형돈)은 '니네 오빠' 라고 부른다. 둘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웃기구, 뚱뚱하구 나에게 그런 이미지가 넘쳐흐르지만 블로그의 글들이 심각하고 어둡다는 소리가 있으니 내 본색을 드러낼 날이 얼마나 남지 않았다. 2005. 2. 25. 내가 졸업한 학교 akumni3 블로그에서 퍼옴.... 어금니와 나는 논산에 있는 쌘뽈학교라는 같은 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선생님을 좋아했고 함께 알바도 해보고 이 사진은 쌘뽈학교 세계사 선생님이 찍어서 올린 사진이라는데 그 선생님은 결혼하셨을까? 가을이면 이렇게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서 참 아름다웠지... 뭐사계절 내내 아름다웠지. 2005. 2. 25. 멕시코 깐꾼 2005. 2. 25. '정물 아닌 정물' 전 가나아트센터 가나아트센터에 설연휴 첫날인 21일에 갔다. 운보 김기창의 4폭 병풍그림. 열심히 몰래 찍었다. 이렇게알려야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는 신념하에 쿠사리먹으면서 열심히 찍었다. 예술적 성과와 그 사람의 친일행적은 따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 그림을 보면서도 나는 이런 생각을 해서 문제다.... 2005. 2. 25.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