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791

갯완두 빛깔이 참 이쁘다 환경부에서 나온 전국자연환경조사 해안지역을 정리해서 신문에 연재하고 있는데이뻐서 올려보았다. 이름은 갯완두, 거문도에서 볼 수 있는 식물. 2005. 2. 25.
에드워드 웨스턴 '누드' 누드가 신성우 말대로 해프닝인 이 시대, 신문에서 본예술사진 올려봅니다. 아~ 절묘한 각도로 다 벗었는데도 중요부분은 아무것도 안보이는... 더구나 모델 얼굴도 안보이는 가운데 무지 이쁠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사진! 선이 아름다워 자꾸만 쳐다보게 되는 그런 사진입니다. 2005. 2. 25.
북아트전을 다녀와서 국립현대미술관에 북아트전을 보러 갔다.다양한 예술적인 디자인의 책들이 전시돼 있어 혼자서 찾아간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1930년대의 양주동의 책 표지가 너무 이뻐 촬영불가라는 푯말을 보고도 셔터를 누르다 그만 혼났다. 그렇지만 이곳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전시물들을 몰래 찍어 알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몰래 찍긴 하였는데 소심한 인간인지라 또 나에게 감시자의 눈길이 계속돼 찍을 수가 없었다. 역시 일본은 발전정도가 빨라서인지30년대에도 이 정도의 인쇄기술과 디자인이 나오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눈길이 가는 것은 한젬마가 만든 책이었는데 힌 천에 똑딱이 쇠단추를 단 것이 너무 깜찍했는데 찍지 못했다. 직접 가서 감상하시기를 ... 그리고 북아트전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책 엮.. 2005. 2. 25.
배수아의 소설을 만화로 '안나' 2005. 2. 25.
이영진, 모니카 벨루치 2005. 2. 25.
박노수의 수렵도 이 그림 많이보셨죠? 어디서 보았을까 머리를 굴리시는 분들! 미술 교과서 표지 안쪽에 실려있는 그림이잖아요 학년 바뀔때마다 미술교과서에서그림을 오려온 습관이 있어서 올려보았는데 미인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나 박노수 화백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곳을 가르쳐주시는 분을 기다립니다. 2005. 2. 25.
마추픽츄의 나무자전거 나무 자전거 마추픽츄라고 하는 곳에서 어린 아이가 나무로 만든 자전거를 타고 있다. 그 곳에 사는 그 아이들은 관광객들이 주는 돈을 위해 계단식 논을 재빠르게 달린다. 관광객들은 차로 계단식 논을 오를 때마다 똑같은 아이가 손을 흔들고 있어 놀라워 돈을 주고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그곳의 아이들이 그 돈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죽도록 뛰는지 관광객들은 알까?그리고 나이가 들면 할 수 없어 어린아이의 얼굴과 몸을 지속시켜서라도가족들을 먹여살리고픈 그들의 소망을 알까? 이 사진을보았을때는 나무자전거가 타고 싶어서 너무 가보고 싶었지만 그곳의 현실을 알고나서는 미안해서 갈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아마도 우리의 18단 기아자전거가 없어서 나무로라도 만들어 타는 것이겠지. 2005. 2. 25.
당장 편하기 위해 핵발전소 지어야 하나 당장 편하기 위해 핵발전소 지어야 하나 핵발전소 대안, 에너지 효율 통한 ‘절약’뿐 부안 핵폐기물 처리장을 두고 해를 넘기도록 결론나지 않는 상황에서 21세기 한국의 에너지 환경전략을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2년여 연구 분석한 책, 이 출간됐다. 지속가능한에너지환경미래공동연구소(The Joint Institute for a Sustainable Energy and Environmental Future 이하 지에공)의 공동소장인 존 번과 김종달 경북대 교수, 왕영두 델러웨어대 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 원장이 공동 집필했다. 책의 서문에서 저자들은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은 새로운 세기에서 20년이상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하고는 “현재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 필요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 2005. 2. 24.
존 레논의 Imagine Imagine John Lenno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the peace yon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bod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2005. 2. 24.
사표를 설명하기 좋은 말 우리에게는 앎과 삶의 괴리가 너무 크다.사실 우리는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는 없다"고 말한 사람을 더이상 탓하지 않게 됐다. 권영길은 인상적이지만 표로 가지 않을 것이란 점에서 보면 참 잘맞는 말이다.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낄 때 옳지만 약한쪽보다는, 잘못됐지만 강한 쪽을 선택하게 돼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원인을 분석하며. 2005. 2. 24.
한겨레 신문 권태선 부국장 한겨레 편집국장에 권태선씨 내정 [오마이뉴스 2005-03-18 14:07] [오마이뉴스 신미희 기자] ▲ 한겨레신문 신임 편집국장 권태선씨. 국민주 신문 에 첫 여성 편집국장이 탄생했다. 88년 창간이래 17년 만이다. 권태선(50) 편집국 부국장은 17일 실시된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투표에서 찬성 111표(65.3%)를 얻어 편집위원장(편집국장)으로 내정됐다. 반대는 53표(31.2%), 무효 6표였다. 이날 투표에는 편집국 기자 170명(재적 187명)이 참가했다. 권 내정자는 이보다 앞서 지난 10일 정태기 한겨레 사장 내정자로부터 편집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권 내정자는 정태기 사장 내정자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되면 임기 3년의 제15대 편집위원장에 취임하게 된다... 2005. 2. 24.
지율스님 단식메모 "지율스님 제발" (::"山 관통 반대" 단식 36일째::) "지율스님, 제발 단식을 그만두세요. 저희가 대신 굶겠습니다."환경/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지율스님 살리기에 나섰다. 경부고속철도 관통으로 파괴될 위기에 처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천성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단식중인 지율스님의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천성산 자락의 내원사 비구니 지율스님은 지난 2~3월 38일 동안 단식을 벌여 정부의 경부고속철도 금정~천성산 노선 재검토 방침을 이끌어낸 장본인. 그러나 보람도 없이 기존노선 강행이 결정되자 지난달 4일 다시 단식에 돌입, 8일 현재 36일째 단식중이다. 단식 시작 전 지율스님은 40일간 하루 3000배 기도와 8일간 삼보일배 수행을 해 지쳐 있었고 지난 3월 끝낸 38일간의 단식으로 상.. 2005. 2. 24.